정진훈 교수님 안녕하세요!
교수님 덕분에 무사히 아이를 만난 산모입니다.
제 인생에서 교수님은 정말 최고의 의사 선생님이셨습니다.
처음에는 솔직히 아우라에 조금 긴장하기도 했지만 진료를 거듭할수록 명확한 진단과 그 안에서 환자를 위하는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전치태반이라 걱정이 참 많았는데 교수님 집도로 수술이 너무나 완벽하게 끝났습니다.
감사합니다.
그리고 수술실에서 공포에 질려 떨고 있던 제 손을 따뜻하게 꼭 잡아주셨던 간호사님.
성함도 여쭤보지 못했지만 그 온기가 제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
무엇보다 마지막 진료 날 교수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을 때 "환자분이 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복을 받으신 것"이라며 공을 제게 돌려주셨던 교수님 말씀은 정말 충격적일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.
어쩌면 그렇게 본인의 뛰어난 실력을 환자의 복으로 겸손하게 표현해 주시는지 그런 의사 선생님은 제 평생 처음 뵈었습니다.
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베푸신 선의만큼 더 큰 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.
정말 감사합니다!
칭찬받은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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